팀 이야기 평생 음악만 했던 내가, 트래픽머신에서 배운 것 음악만 하며 살아오던 제가, 낯선 무대인 트래픽머신에서 그로스마케터로 한 걸음씩 성장해간 90일. 시행착오 끝에 ‘결국 해내는 사람’으로 스스로를 다시 믿게 된 이야기를 전합니다.
팀 이야기 정부에서 스타트업으로,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배운 ‘일의 감각’ 정부기관에서 스타트업으로, 무거운 갑옷을 벗고 ‘실행’과 ‘도전’을 배웠습니다. 트래픽머신에서 함께한 3개월, 불확실함 속에서 찾은 진짜 일의 의미를 전합니다.